[특징주]스마트그리드주, 원전 가동 중단에 강세

입력 2012-11-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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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영광원전 5, 6호기의 가동을 연말까지 전격 중지시켰다는 소식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강세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전일보다 8.15% 급등중이며 피에스텍(5.62%), 옴니시스템(4.40%), 와이즈파워(4.35%), 디지털오션(4.35%) 등도 동반 상승세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부품 납품업체들이 제출한 2003~2012년 해외 품질검증기관의 품질보증서 60건이 위조된 것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발표했다.

지경부는 올해 말까지 발전용량 100만㎾급인 영광 5·6호기의 부품 교체와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을 정지했다.

100만kw급의 원전 2기가 동시에 가동을 멈춘 것은 올 겨울 전력 수급을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그리드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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