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듯

입력 2012-11-05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리랑’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문화재청은 5일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의 심사 결과 인류무형유산으로의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종 등재 여부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인류무형유산은 심사보조기구(Subsidiary body)의 심사를 거쳐 등재(inscribe)와 정보보완(refer), 등재불가(not to inscribe) 등의 판정을 받게 되고 이 결과가 무형유산위원회에 권고된다.

‘아리랑’은 여기서 인류무형유산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등재’를 해도 된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리랑’이 세대를 거쳐 오랫동안 재창조되어 온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는 문화재청의 발표다.

‘아리랑’외에 한국은 이미 종묘제례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등 총 14건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2,000
    • +0.18%
    • 이더리움
    • 2,65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67%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5
    • +0%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660
    • -0.93%
    • 샌드박스
    • 59.6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