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일본 세가와 '모바일 게임 사업'강화 나선다

입력 2012-11-04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플래닛은 일본의 게임업체 세가와 모바일 게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콘텐츠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세가는 '소닉', '킹덤 컨퀘스트'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 일본 최대 게임업체다. 향후 SK플래닛은 세가와 모바일 게임 유통, 마케팅 분야 협력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SK플래닛은 자사가 운영중인 티스토어를 통해 내년 초 '운명의 클랜배틀' 출시를 시작으로, 세가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명의 클랜배틀은 지난 6월 일본시장에서 출시된 후 4개월 여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카드배틀 RPG게임이다. 티스토어는 오는 8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12'에서 '운명의 클랜배틀'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SK플래닛은 지난 7월 캡콤과의 제휴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4'등 캡콤의 모바일 게임을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등 해외 유수 게임업체의 게임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플래닛 박정민 T스토어사업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 운영을 통해 T스토어가 글로벌 게임 장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64,000
    • +0.82%
    • 이더리움
    • 2,658,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336,900
    • +5.94%
    • 리플
    • 1,848
    • +3.94%
    • 솔라나
    • 111,200
    • +3.93%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5
    • +1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1.23%
    • 체인링크
    • 12,380
    • +0.57%
    • 샌드박스
    • 80.86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