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기업집단법 5일께 발표… 기업 규제 더 강화”

입력 2012-11-02 2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추진 중인 ‘대기업집단법’ 제정안에는 기존 언론에 보도된 내용보다 한층 강화된 기업규제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행복추진위원회는 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국민행복위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회의내용은 어제(보도된 내용)보다 더 센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행복위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디테일에 있어 (대기업집단법과 관련해)보완 및 추가를 위한 논의가 있었다”며 “특별히 이견이 있어 내용이 빠지거나 바뀌는 것은 없다”고만 했다.

앞서 국민행복위는 대기업집단법에 현재 12개 법률로 나뉜 재벌 규제 조항을 모으고 계열사편입심사제도, 지분조정명령제도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국민행복위는 오는 3~4일 두 차례 더 회의를 열고 최종 확정안을 마련한 뒤 박근혜 대선후보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5일께 공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행복위는 또 이날 회의에서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이재 의원은 “현재 비정규직 노조는 정규직 노조와는 달리 단체교섭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권익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17,000
    • +4.64%
    • 이더리움
    • 3,592,000
    • +6.18%
    • 비트코인 캐시
    • 346,200
    • +7.82%
    • 리플
    • 1,920
    • +7.26%
    • 솔라나
    • 155,300
    • +11.33%
    • 에이다
    • 304
    • +8.96%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90
    • +7.85%
    • 샌드박스
    • 51.5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