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한국은 경제 회복 국면에 진입

입력 2012-11-02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건스탠리는 1일(현지시간) 한국이 수출 증가에 힘입어 경제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샤론 램(Sharon Lam) 연구원은 “한국의 10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했다”며 “이는 콘센서스 예측치인 -0.7%를 크게 웃돌며 3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깬 것이다. 수출이 저점을 찍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국제 석유가격의 상승과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정제된 석유 수출이 10월에 전달대비 27.7%의 큰 성장을 보였다”며 “스마트폰도 같은 기간 18.6%의 성장을 이뤘고 가전제품(7.0%), 석유화학(6.9%), 반도체(6.7%)의 성장도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아세안지역과 중국 등 신흥 경제 지역의 꾸준한 수요 덕분에 10월 수출지표가 개선된 것”이라며“한국 경제가 4분기에 평탄한 회복의 길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엔화와 달러화에 대한 원화 강세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업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충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1,000
    • +4.54%
    • 이더리움
    • 3,561,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343,200
    • +7.15%
    • 리플
    • 1,899
    • +5.68%
    • 솔라나
    • 153,800
    • +9.94%
    • 에이다
    • 302
    • +7.86%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1%
    • 체인링크
    • 16,690
    • +6.51%
    • 샌드박스
    • 51.25
    • +6.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