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미국 줄기세포신약 시장 진출 본격화”

입력 2012-11-02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미셀은 미국 코넥트(CONNECT)사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법인 설립 및 해외 SI(전략적 투자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3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코넥트의 루프레히트 본 부틀라(Ruprecht Von Buttlar) 부대표와 만나 프로그램 신청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법인설립을 비롯해 줄기세포사업 및 마케팅 전략수립, 특허전략 및 투자전략 등을 지원받게 된다.

파미셀의 미국 진출을 뒷받침 할 코넥트는 비영리단체로서 30여 개에 달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학ㆍ생명과학 관련 기업들의 현지법인 설립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3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코넥트를 통해 총 1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지난 10월초 코넥트의 바이오 전문가 크러프(Krupp) 박사가 본사와 성남 연구소를 방문해 실시한 실사를 통해 파미셀의 신약개발 기술력과 미국시장 진출 시 성공 가능성을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파미셀은 간경변 줄기세포신약 ‘리버셀그램’의 임상을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리버셀그램’을 미국 줄기세포 신약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삼아 2016년 기준 연간 약 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간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0,000
    • +4.02%
    • 이더리움
    • 3,557,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78%
    • 리플
    • 2,132
    • +1.04%
    • 솔라나
    • 129,600
    • +2.45%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9
    • -1.4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58%
    • 체인링크
    • 13,930
    • +0.6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