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인적자원 관리솔루션’ 개발

입력 2012-11-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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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공학이 ‘BizMe(가칭)’라는 인적자원 관리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국산 ICT솔루션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BizMe는 스마트폰의 위치파악센서를 사용해 이동하는 자원들의 활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이동자원 관리 솔루션’이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태 결정 알고리즘’과 ‘지오펜스’ 와 같은 최신 위치기반서비스 기술들을 적용해 그동안 고가의 장비들을 도입해야 했던 기업체나 관공서에 높은 수준의 위치정보기술을 저렴하게 보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기업체에서 고객과 영업직원들이 만나는 활동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시활동, 아동보호프로그램 등 위치정보가 중요한 공공기관에서도 사람 및 장비위치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정보공학 관계자는 “지난 8월 사옥에 별도의 연구소를 설립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사업을 위한 R&D활동에 투자하고 있다”며 “연구 3~4개월 만에 뛰어난 위치기반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한 것은 고부가가치사업의 진출에 대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정보공학은 오는 3일 코엑스에서 ICT대연합이 후원하고 한국정보기술학회와 한국융복합지식학회가 주관하는 국산 ICT 솔루션 발전전략 및 우수사례발표회에 참가해 접촉활동관리에 관련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국내 11개 회사가 참여해 ICT기업의 솔루션 핵심기술 및 구축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회사 관계자는 “지방 공공기관에서 BizMe 솔루션에 대한 회사의 발표요청을 받은 바 있다”고 전하며 “현재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임직원을 상대로 출퇴근, 내 외근 관리를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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