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5거래일째 강세…LTE폰 미국 판매 100만대 돌파

입력 2012-11-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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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선전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39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1.8% 오른 7만7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의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3분기 미국에서 120만대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팔아 1분기 판매량(30만대)의 약 4배, 2분기 판매량(70만대)의 약 1.7배의 실적을 올렸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프리미엄 LTE 모델인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LTE2, 3G모델인 L시리즈(3,5,7)의 출하량 증가 및 경쟁사의 판매 둔화 영향으로 3분기에 노키아를 추월했으며, 4분기에 HTC, RIM, 화웨이 등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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