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상승…미국 재고 감소

입력 2012-11-02 0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68센트 오른 배럴당 87.8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22일 이후 최고가다.

WTI는 올들어 12%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이날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205만배럴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50만 배럴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샌디’로 발이 묶였던 원유 공급이 점차 정상화되면서 다음 주에는 원유 재고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지난 10월의 소비자신뢰지수는 72.2로 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공급관리자협회(ISM)의 10월 제조업 지수는 51.7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51.5와 로이터 조사한 예측치 51.2를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9,000
    • -0.76%
    • 이더리움
    • 2,88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06
    • -0.5%
    • 솔라나
    • 122,300
    • -1.77%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2
    • +0.7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3.03%
    • 체인링크
    • 12,710
    • -1.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