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895…종목별 장세

입력 2012-11-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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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박스권을 맴돌다 장을 마쳤다.

1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07p(0.74%) 내린 1895.99로 마감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41억원, 795억원어치를 샀고 기관은 홀로 2838억원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702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1502억원 매수 우위로 총 800억원 순매수 우위다.

하락 업종이 많았다. 의료정밀업종이 4%대, 운송장비·건설·철강금속·기계업종은 2%대 떨어졌다. 반대로 전기가스업종은 5%대, 통신·음식료품업종은 1%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등락이 나뉘었다. 한국전력은 5% 뛰어올랐고 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LG생활건강은 2%대 상승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4%대 떨어졌고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하나금융지주 등은 3%대 빠졌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해 31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를 합친 506개 종목이 내렸다. 7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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