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6만5천명, 1.6%↑

입력 2012-11-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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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연휴로 이월 지급자수 증가

고용노동부는 10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가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한 6만5000명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10월 구직급여 지급자수는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30만5000명이며, 지급액은 11.7% 증가한 2665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용부는 이 같은 증가세가 9월말 연휴(29, 30일)로 인한 이월 지급자수 증가 등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76만6000명, 지급액은 2.3% 증가한 2조9244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기간 지급자는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97만1000명을 기록했다.

정지원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전국의 82개 고용센터에서 구직급여 수급자를 비롯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구직급여 수급기간이 종료된 미취업자에게 최장 9개월 동안 ‘취업상담-직업훈련-취업알선’에 이르는 단계적·통합적 취업지원서비스와 수당을 제공하는 청·장년층 내일 희망찾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니, 일자리를 찾는 청년이나 퇴직한 장년은 가까운 고용센터(국번없이 1350)를 찾아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자료=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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