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국내 상영관 호조+베트남 시장 성장 매력 - 한국투자

입력 2012-11-01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일 CJ CGV에 대해 4분기 실적도 관람객수 증가로 양호할 전망이고 베트남 법인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CJ CGV는 올 예상 전국관람객수를 1억8000만명,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6200억~6300억원, 810억~820억원(1회성 이익 260억원 제외)으로 제시했다”며 “이는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인 6378억원과 801억원(1회성 이익 제외)에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 연구원은 “CJ CGV는 해외법인 등 자회사 관련손실 규모가 2011년 약 200억원에서 올해는 130억~14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베트남 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00억원, 80억~90억원 발생하고, 프리머스가 20억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94억원과 5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8%, 63.2% 증가했다”며 “국산 영화 흥행으로 CJ CGV의 직영관람객수가 1860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3.2%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홍 연구원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 전체관람객수가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한 1527만명으로 추정된다”면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3%, 70.8% 증가한 1456억원과 83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단기차입금증가결정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70,000
    • -0.22%
    • 이더리움
    • 2,99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8
    • -0.44%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8.17%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