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하락…실적 실망·뉴욕증시 혼조 영향

입력 2012-11-01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허리케인 ‘샌디’을 피해 이틀 만에 문을 연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영국 천연가스 생산기업 BG그룹의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악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0.40% 하락한 269.45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95% 오른 5849.90를 기록했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33% 내린 7260.63로, 프랑스증시 CAC40지수는 0.87% 떨어진 3429.2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세로 개장해 루프트한자 등 항공주를 중심으로 한 기업실적 호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영국의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BG그룹이 내년도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발표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이틀간 휴장한 뒤 재개장한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다는 소식도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

미국 보험업계와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샌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100억∼500억달러(11조∼55조원 상당)로 추산하고 있으며 미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이 0.6%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샌디로 인해 미국 주택 피해가 커지면서 미국 20개 대도시의 8월 주택가격지수가 호조를 나타냈다는 뉴스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징 종목으로는 BG그룹 주가가 13.7%나 폭락했으며 아르셀로미탈도 3.7% 하락했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루프트한자는 7.3%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8,000
    • +2.14%
    • 이더리움
    • 2,649,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10.65%
    • 리플
    • 1,847
    • +6.95%
    • 솔라나
    • 108,800
    • +5.84%
    • 에이다
    • 278
    • +8.1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303
    • +9.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8.06%
    • 체인링크
    • 12,450
    • +4.01%
    • 샌드박스
    • 81.77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