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카메룬 합작사 설립 무산 위기

입력 2012-10-31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광석 가격 하락에 광산 개발 이익 확보 어려워

포스코가 아프리카 카메룬의 철광석 광산 개발을 위해 추진하던 호주 레전드마이닝과의 합작사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업 전문 매체 마이닝위클리가 보도했다.

포스코와의 합작사 설립이 성사될 것 같지 않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지난 29일 레전드마이닝의 주가는 10% 이상 급락했다고 마이닝위클리는 전했다.

레전드마이닝은 앞서 지난 2월 포스코와 카메룬의 응고바양 철광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사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레전드는 세 개의 탐사지가 있는 응고바양 프로젝트 지분 90%를 소유하고 있다.

마크 윌슨 레전드마이닝 전무이사는 이날 “우리는 지난 9개월간 포스코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철광석시장 상황은 매우 악화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 있다”고 말했다.

철광석 가격 하락으로 카메룬 광산을 개발해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을 것을 우려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8,000
    • +4.78%
    • 이더리움
    • 3,589,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348,900
    • +8.52%
    • 리플
    • 1,908
    • +6.47%
    • 솔라나
    • 154,900
    • +10.88%
    • 에이다
    • 305
    • +9.32%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87%
    • 체인링크
    • 16,860
    • +7.53%
    • 샌드박스
    • 51.34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