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기관 ‘사자’에 1910선 회복

입력 2012-10-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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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러브콜에 1910선을 회복하며 이틀째 반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84포인트(0.73%) 상승한 1913.42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휴장했다.

이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162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46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3억원, 비차익거래 2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25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20권내 대부분의 종목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0.54% 상승중인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3인방도 소폭 오름세다. 포스코, LG화학, 한국전력,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등도 모두 오르고 있다. 반면 LG디스플레이, KT&G는 소폭 내리고 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한 515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한 12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6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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