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발생…말리던 여성 인대손상

입력 2012-10-29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거제에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묻지마 시비'를 제지하던 주민과 경찰관을 폭행한 황모(56)씨를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25일 오후 9시 25분 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행인에게 시비를 걸고, 이를 만류하던 A(56, 여) 씨를 발로 차 인대손상 등의 상해를 가했다. 황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가슴을 강하게 밀쳐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의 폭력도 행사했다.

경찰 조사 결과 황 씨는 지난 3월에도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적이 있는 '주폭(酒暴)'으로 밝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95,000
    • -1.71%
    • 이더리움
    • 2,58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5.26%
    • 리플
    • 1,743
    • -2.68%
    • 솔라나
    • 105,600
    • -2.58%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56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4.11%
    • 체인링크
    • 12,070
    • -0.74%
    • 샌드박스
    • 77.93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