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 허물다…‘바이오 듀오 11’출시

입력 2012-10-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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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허문 하반기 야심작 ‘바이오 듀오 11’을 출시했다.

소니는 29일 서울 밀레니엄힐튼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바이오 듀오 11을 비롯, 멀티 터치 화면을 탑재한 바이오 신모델 라인업을 선보였다.

바이오 듀오 11은 소니 바이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신 모델로, 태블릿과 울트라북의 경계를 허문 신개념 슬라이더 하이브리드 PC다.

풀 멀티 터치 화면과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해 키보드, 태블릿, 펜 모드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프리미엄 서프 슬라이더(Surf SliderTM) 디자인을 통해 키보드, 태블릿, 펜 모드의 자유로운 변환이 가능해 터치 PC 시대의 제품 경쟁력을 한 차원 높였다.

풀HD 웹 카메라를 화면 앞뒷면에 장착해 화상 회의 등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인텔 3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128GB(기가바이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1.3㎏, 두께는 17.85㎜다. 가격은 174만9000원이다.

소니는 이 밖에도 바이오E 시리즈와 바이오T 시리즈에서 멀티터치 화면을 장착한 신제품을 내놨으며, 바이오S 시리즈에서도 13인치와 15인치 노트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윈도우 8의 기능을 한층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리즈가 선보인다. 기존 바이오 노트북 대비 1.5배 넓어진 대형 멀티 제스처 클릭 패드를 통해 터치 기능을 보다 수월하게 즐길 수 있다.

이날 공개한 제품들은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바이오 T 시리즈 13 및 바이오 E 시리즈 14P 모델 중 일부 제품은 다음달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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