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연기…헬륨가스 주입구 부분서 이상 발견

입력 2012-10-26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르면 29일 발사 될듯

▲사진=연합뉴스
나로호 3차 발사가 헬륨가스 주입구 문제로 전격 연기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조율래 2차관은 26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1단 발사체 헬륨가스 주입부에서 이상이 발견됐다”며 “불가피하게 오늘 발사는 연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이어 “나로호를 다시 눕혀서 원인을 분석해 다시 발사 일정을 잡아야 한다”며 “최소 3일은 연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나로호 3차 발사는 이르면 29일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나로호는 1차 발사 당시였던 2009에도 당초 7월30일 발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시험장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발사 7분56초를 남기고 중지되는 등 최종 발사 예정일을 3차례 연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0,000
    • +1.99%
    • 이더리움
    • 2,615,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2.58%
    • 리플
    • 1,738
    • +2.24%
    • 솔라나
    • 108,500
    • +5.1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50
    • +1.77%
    • 샌드박스
    • 86.59
    • +1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