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헤드, 국제첨단신발기능대회 사업성 1위

입력 2012-10-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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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는 ‘베어풋 웹(WEB)LE’가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2 부산국제신발전시회’를 앞두고 열린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사업성 부분 1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헤드의 베어풋 웹LE는 맨발처럼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한 초경량 트레이닝화로 맨발과 같이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으면서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충격을 최대한 고르게 분산시켜 몸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아웃솔 부분이 육각형의 작은 셀들로 고안돼 어떠한 지면에서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을 유지시켜준다.

헤드 관계자는 “특유의 경량과 유연성으로 운동 시 발바닥의 빈 공간인 아치 부위를 지지해주어 사고 및 부상을 방지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는 국내외 신발 기업들이 기술력과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을 평가 받는 대회로, 해외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4개 부문(대상, 기능성, 사업성, 신기술)에 대한 시상을 한다. 또 수상제품은 부산 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 기간에 벡스코 신발 센터관에서 일반인에게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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