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숫처녀와의 하룻밤에 9억원?

입력 2012-10-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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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여대생 처녀성 경매서 78만달러에 낙찰

여자의 순결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브라질의 한 여대생이 인터넷 경매에 내놓은 처녀성이 78만달러(약 8억6000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오전 종료된 스무 살 처녀 카타리나 미그리우리니의 처녀성 경매에는 수많은 남성들이 입찰, 최종 78만달러를 부른 일본의 나쓰라는 남성의 차지로 돌아갔다.

나쓰는 미국의 잭 밀러와 잭 라이트, 인도의 루드라 채터지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다 낙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자는 미그리우리니와 하룻밤을 보장받는다.

미그리우리니는 이번 경매를 위해 자신이 등장하는 다큐멘터리 영상까지 제작했다. 그녀는 “나는 이번 경매를 단순히 사업으로 생각했다”면서 “영상을 촬영하면서 여행할 기회도 덤으로 얻었다”고 말했다. 앞서 그녀는 “나는 로맨틱한 소녀이고 사랑을 믿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그리우리니는 또한 "낙찰자와 만나기에 앞서 자신의 처녀성을 입증할 증거를 준비했다"며 "콘돔 사용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미그리우리니는 자신의 순결을 팔아 번 돈을 빈곤층의 집 짓기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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