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벤조피렌 검출 논란과 관련해 무해하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24일 농심은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안전의약청(식약청)에 의하면 농심 제품 섭취로 인한 벤조피렌 노출량은 조리육류 벤조피렌 노출량보다 1만6000배 낮은 수준이며 이는 매 끼니마다 평생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준 농심 대표는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원료 및 공급업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2-10-24 16:27

농심이 벤조피렌 검출 논란과 관련해 무해하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24일 농심은 홈페이지를 통해 식품안전의약청(식약청)에 의하면 농심 제품 섭취로 인한 벤조피렌 노출량은 조리육류 벤조피렌 노출량보다 1만6000배 낮은 수준이며 이는 매 끼니마다 평생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준 농심 대표는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원료 및 공급업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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