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외인‘팔자’에 1910선 후퇴

입력 2012-10-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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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하락 마감에 1910선까지 후퇴했다.

2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5.99포인트(0.83%) 내린 1910.82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하루 만에 급락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저조한 데다 스페인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급속도로 냉각시켰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와 유럽 등의 글로벌 악재가 반영돼 미국 증시의 하락 마감 영향을 받으며 약세로 출발했다.

이시간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1억원, 271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659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310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206억원 매도우위로 도합 104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의약품, 음식료업, 보험 등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시총 20위 내에서는 삼성생명, SK하이닉스, NHN, 삼성화재만이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한 21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50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6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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