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다단계 판매업자 총 90개 영업 중

입력 2012-10-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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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4분기 현재 다단계 판매업자는 총 90개 업체가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공개한 다단계판매업자의 2012년도 3/4분기 중 주요 정보의 변경 현황에 따르면 올 3/4분기에는 2개 사업자가 폐업, 18개 사업자가 새롭게 다단계 판매업을 등록해 지난 9월 30일 현재 90개의 업체가 영업 중이다. 이는 지난 2/4분기와 비교할 때 16개 증가한 것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 8월 18일부터 시행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 법률안’에 따른 다단계 정의규정 변경 및 후원 방문판매 제도 신설이 다단계 판매업체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 18개 신설업체 중 메리케이코리아 유한회사, (주)굿모닝월드, 메이플앤프렌즈(주) 등 3개 업체는 기존 영위하던 방문판매업을 다단계 업종으로 전환한 반면 (주)하이너스, (주)미젤 등 6개 업체는 기존 방문판매업체의 관계자들이 신규로 창업해 진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요 정보는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업 또는 폐업 신고, 상호 변경, 주된 사업장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의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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