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고려대 교수, 제4회 판우 번역 대상

입력 2012-10-23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유영 고려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 연구교수가 제4회 판우 번역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23일 고려대 일본연구센터에 따르면 김유영 교수는 ‘조선이 그린 세계지도-몽골제국의 유산과 동아시아(소와당 2010)’를 번역했다.

심사위원들은 “무엇보다도 번역자의 가장 중요덕목인 성실성이 돋보였다”며 “만만찮은 원전을 상대하면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마지막까지 절제와 치밀함을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오사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 고려사이버대, 건국대, 한양사이버대 등에서 일본어학, 일본어 교육, 일본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23일 오후 5시 고려대 청산MK문화관 2층 원형강의실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함께 주어진다.

판우 번역상은 고려대 일본연구센터가 번역을 통해 일본문학 소개 및 대중화에 기여한 판우(板雨) 김춘미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75,000
    • +1.88%
    • 이더리움
    • 2,614,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14%
    • 리플
    • 1,737
    • +2%
    • 솔라나
    • 108,400
    • +4.94%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7.4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