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4분기 본격 성장세 전망 ‘비중확대’ - 신영증권

입력 2012-10-23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3일 9월 중국인 입국자가 전년 동월 보다 22% 급증하고 4분기부터 본격적인 출국자 성장이 예상된다며 여행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전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12년 9월 출입국자 통계를 보면 내국인 출국자는 전년 동월 보다 3.7%증가했고 외국인 입국자는 8.8% 증가했다”면서 “특히 중국인 입국자는 전년 동월보다 22.4%성장한 28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9월 실적으로 사상 최고치 달성”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4분기부터 본격적인 출국자 성장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는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원화약세 등으로 여행 수요가 급감한 바 있다.

한 연구원은 “특히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바운드 사업이 밝아보여 4분기도 24.6%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4분기부터 호텔을 활용하는 인바운드비지니스를 본격화 할 계획인데 내국인 대상의 아웃바운드는 성장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나투어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254%급증하고 모두투어는 전년동기의 2억원 적자에서 26억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아웃바운드는 물론 인바운드 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 양 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하나투어는 종전에서 13.7% 상향한 8만 3000원, 모두투어는 22.6% 상향한 3만 8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황성엽, 금정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05]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03]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8,000
    • -3.73%
    • 이더리움
    • 3,006,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85%
    • 리플
    • 2,042
    • -3.08%
    • 솔라나
    • 127,000
    • -5.58%
    • 에이다
    • 391
    • -3.46%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76%
    • 체인링크
    • 13,300
    • -3.9%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