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韓-싱가포르’ 경제협력회의 개최

입력 2012-10-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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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2일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싱가포르기업연합(SBF)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물류,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 바이오메디칼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플랜트산업과 싱가포르 금융산업간 매칭을 목적으로 한 플랜트프로젝트 상담회와 의료기기 수출상담회도 함께 개최됐다.

무협 한덕수 회장은 “2006년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무역과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상호간 인적·문화 교류 활성화에 성공했다”며 “개방을 통해 아시아의 허브로 성장하는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회장은 글로벌 전자 및 가구 유통회사인 코츠와 싱가포르 최대 소매유통업체인 페어프라이스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과 한국 상품 구매 확대를 요청했다. 또 미디아코프와는 K팝 등 한류 컨텐츠 구매 확대 및 한류전시회 공동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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