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새 싱글 '철부지' GMF 무대에서 열창… 22일 정식 공개

입력 2012-10-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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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팜)

가수 존박이 신곡 '철부지'를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2012) 무대에서 먼저 공개했다.

존박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 2012)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 올라 오는 '철부지'를 열창했다. 배우 송중기, 박보영이 주연한 영화 '늑대소년'과 뮤직비디오 콜라보레이션으로 관심을 받은 뒤라 이번 무대는 더욱 기대가 높았다.

이적이 작사, 작곡한 '철부지'는 꾸밈없는 편곡 위에 존박의 진솔한 보컬이 더해진 정통 발라드로 이적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했다.

이날 존박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을 발표도 되기전에 미리 들려드리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적 선배님께서 노래이 인기를 떠나 10년후, 20년후, 60살이 돼서도 즐겨 부를 수 있는 노래이길 바란다고 말씀하셔서 뭉클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존박은 '철부지'뿐만 아니라 '폴링', '굿데이', '이게 아닌데', '빗속에서'와 팝송 등을 불렀다.

한편 존박은 22일 싱글 '철부지'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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