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눈물 편집 이유…김태호 PD "억지로 넣자니 감정선이 망가져서"

입력 2012-10-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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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노홍철 눈물 편집 이유에 대해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털어놨다.

김태호 PD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트위터리안이 "예고편에서 홍철 오빠 우는 장면은 왜 안나왔나요?"라는 질문에 "시간이 넘쳐서 결국 못 나갔다. 억지로 쪼개 넣자니 감정선이 다 망가져서… 혹시 다음회에 넣을 수 있을지 고민중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300회 쉼표 특집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그동안 가슴속에 간직한 채 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주 공개된 쉼표 특집 예고편에서 노홍철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등장했으나 본 방송에서 이같은 장면은 방송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홍철 눈물 편집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방송분으로라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좀 더 진솔한 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 "노홍철 눈물 편집 이유 보니 굳이 다음주에 안 나와도 되겠네요. PD님이 방송흐름 보시면서 적절한 때 틀어주세요. 무도 덕분에 매주 토요일이 재미지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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