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EU회담 실망감 등에 3.0원 상승

입력 2012-10-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대한 낮은 기대감과 미국 고용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전환됐다.

19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0원 오른 11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진행되는 EU 정상회의에서 독일과 프랑스의 입장차만 확인할뿐 결과는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전망에 그리스·스페인 문제가 재부각됐다.

또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 누락된 한 주(州)의 건수까지 합쳐져 시장 추정치를 웃돈 점도 달러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고점을 형성하던 유로화도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외환 관계자는 "한국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등급, 큰 악재가 없는 외부 요인 등 원화 강세를 다시 유도할 수 있는 여건이 있어 환율이 반등해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0.99원 오른 100엔당 1393.30원을 기록중이다. 원·엔 환율이 1400원대 아래로 내려온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