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배수성이 탁월한 투수블럭 수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에서 발주한 구관람대광장 투수블록(1.2억)과 충남개발공사에서 발주한 내포신도시 단지조성공사 투수블럭(3.8억) 등 관련 납품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집중 호우시 배수에 문제가 있는 불투수블럭을 대체할 수 있는 투수블럭의 기능성을 시장에서 인정한 결과”라며 “회사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10-18 14:22
자연과환경은 배수성이 탁월한 투수블럭 수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장에서 발주한 구관람대광장 투수블록(1.2억)과 충남개발공사에서 발주한 내포신도시 단지조성공사 투수블럭(3.8억) 등 관련 납품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집중 호우시 배수에 문제가 있는 불투수블럭을 대체할 수 있는 투수블럭의 기능성을 시장에서 인정한 결과”라며 “회사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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