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은행 서민점포 제기능 수행해야 ”

입력 2012-10-18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혁세 금감원장이 은행들에 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가 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18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서민금융 지원의 목적으로 개설돼 운영 중인 ‘신한은행 미아동지점’과 ‘국민은행 영등포지점’을 방문해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 원장은 충분한 경험과 교육을 받은 전문 전담직원을 배치하는 등 서민금융 전담조직 설치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서민창구 활성화를 주문했다.

그는“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의 운영이 서민들의 금융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은행 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 창구 은행직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시행 초기인 만큼 고객들의 불편사항이나 문제점을 파악해 꾸준히 개선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생업 종사 등으로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금감원은 “현장방문 시 제기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은 은행권과 협의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그 운영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민금융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는 금감원이 추진하고 있는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5대 중점과제’ 중 하나로 현재 국민·우리·신한·하나 등이 운영하고 있으며 10월~11월 중에도 개설이 예정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9,000
    • +5.64%
    • 이더리움
    • 3,120,000
    • +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3.83%
    • 리플
    • 2,095
    • +4.49%
    • 솔라나
    • 133,500
    • +5.53%
    • 에이다
    • 407
    • +4.6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2.6%
    • 체인링크
    • 13,690
    • +5.5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