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연준석, 탈북청년 변신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2-10-1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이원플러스)

배우 연준석이 탈북청년으로 변신한다.

연준석은 다음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KBS1TV 새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탈북청년 리철룡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철룡은 먼저 탈북한 형 때문에 수용소에 끌려간 가족을 모두 잃고 구사일생으로 탈북한 19세 청년이다. 이민국 수용소에서 중국어와 영어를 마스터할 만큼 부지런하고 강인한 성격을 가졌다.

한국에 들어와 형을 찾기 위해 전국을 수소문하고 다니던 리철룡은 미스터 김이라 불리는 김태평(김동완)과 연을 맺게 된다. 김태평은 10대 아이들 3명을 키우고 있는 미혼 남성이다.

지난 14일 방영된 KBS 드라마스페셜 ‘모퉁이’에서 남자주인공 최동하 역을 맡아 연기 대선배인 김용림과도 연기 호흡을 맞췄던 연준석은 이번 작품에서도 신예답지 않은 연기 내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준석은 “리철룡은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답고 강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남자 배우로서 지금까지 했던 연기와는 다른 도전 과제를 갖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4,000
    • +5.89%
    • 이더리움
    • 3,150,000
    • +7.8%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5.38%
    • 리플
    • 2,112
    • +5.13%
    • 솔라나
    • 134,300
    • +7.27%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7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54%
    • 체인링크
    • 13,820
    • +6.72%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