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백악관 경제회의 의장 “미국 경제회복 갈 길 멀다”

입력 2012-10-1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 스펄링 백악관 국가경제회의 의장은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뉴욕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모임에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미국 경제가 치유되는 조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펄링은 “어떤 방법으로 측정하건 실업률은 낮아지고 있으며 주택과 자동차업계도 경기 회복세를 거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지난 2009년 6월 침체 종료 이후 약 4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달 7.8%로 지난 2009년 2월 이후 처음으로 8%를 밑돌았다.

그러나 스펄링은 미국 경제가 아직 안심할만한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펄링은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으로 ‘재정절벽’을 지적하며 “의회가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재정을 과다하게 감축하는 것은 회생과 재정 건전화 모두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면서 “의회가 투자자로 하여금 장기적인 재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조속히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의회가 합의하지 못하면 내년부터 2021년까지 모두 6000억 달러 규모의 증세와 지출 삭감을 해야한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00,000
    • +3.07%
    • 이더리움
    • 3,250,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378,200
    • +1.86%
    • 리플
    • 1,754
    • +2.04%
    • 솔라나
    • 127,600
    • +1.43%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29
    • -1.61%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28%
    • 체인링크
    • 15,370
    • +3.02%
    • 샌드박스
    • 61.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