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분기 점유율 회복 가시화 - 한국투자

입력 2012-10-16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해 3분기 점유율 67%, 영업이익이 1년만에 증가세로 반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과 유사하게 전년동기대비 각각 3.4%, 13.5%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1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이유는 라면 시장점유율이 67.2%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68.1%에서 4분기 62.7%, 올해 1분기 62.2% 이후 2분기에 63.7%로 반등, 그리고 7월에 65.3%, 8월에 67.9%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지금까지 주가 상승은 지난해 연말의 가격 인상, 점유율 회복이 견인했으나, 앞으로는 고가품 비중 확대로 인한 ASP 상승, Capex 감소가 추가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2013년과 2014년에는 고가품 비중 확대만으로도 라면ASP가 연평균 2~3% 상승(일부 브랜드 가격 인상까지 가정한 라면ASP CAGR 예상치는 4.4%)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2026.03.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3,000
    • -0.36%
    • 이더리움
    • 3,00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76%
    • 리플
    • 2,025
    • -2.36%
    • 솔라나
    • 125,200
    • -1.96%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59%
    • 체인링크
    • 13,16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