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대니 리 공동 16위 마감..우승은 '루키' 블릭스트

입력 2012-10-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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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캘러웨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라이스닷컴오픈(총상금 500만달러)을 공동 16위로 마쳤다.

대니 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마르틴의 코드벌 골프장(파71·73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가 된 대니 리는 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상금 랭킹 167위를 기록한 대니 리는 다음 시즌 출전권이 주어지는 125위에 들어가려면 속도를 더 내야 한다.

루키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가 16언더파 268타를 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약 10억원)다.

블릭스트는 상금 랭킹 60위에서 35위로 급상승하며 상금 순위 28위 존 허와 42위 버드 컬리(미국)가 블릭스트와 함께 신인왕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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