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원사 평택항으로 몰려간 이유는?

입력 2012-10-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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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초청 항만 설명회 개최, 중국 물류처리 전략의 최적지 알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평택항만공사는 11일 오후 평택항 홍보관에서 전경련 회원사 관계자를 초청, 평택항 화물증대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STX중공업, 한화, 현대건설, 대림산업, 효성, 금호석유화학 등 전경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평택항 부두시설 현황과 운송비용 절감 효과, 화물 입출항 비용 절감, 운항항로 등의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가한 대림산업 옥용재 부장은 “평택항이 자동차, 액체, 양곡, 시멘트, 철재 등의 전용부두를 갖추고 있고 대형선박이 상시 접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며 “안정적인 수심과 지리적 이점을 볼 때 중국 화물을 처리하는 데 최적의 항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항만공사는 기업인들에게 평택항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여객부두 쪽으로 이동해 항만안내선 승선 체험도 실시했다.

평택항만공사 최홍철 사장은 "평택항은 우수한 교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물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평택항의 분명한 물류 경쟁력을 믿고 많은 이용을 바란다. 보다 나은 항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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