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창립 60주년 릴레이 봉사 전개

입력 2012-10-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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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계열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한화건설 봉사단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급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근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이날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200여명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 이근포 대표는 “회사를 위해 수고해 준 임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그룹이 환갑을 맞는 창립 60주년의 날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은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그동안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매달 1회 이상 임직원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5년부터 사랑 나눔 집수리 봉사로 한 해 평균 100여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지난해부터는 ‘꿈에그린 도서관’을 개관해 현재 16호를 지었고 올해는 19호까지 개관할 계획이다.

더불어 ‘김장나눔’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을 적극 지원했다. 그룹과 함께 하는 교향악축제와 가족음악축제 등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대우 상무는 “신입사원 입사와 창립기념일처럼 의미 있는 날에 임직원이 이웃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이웃사랑을 계속 실천해 임직원과 봉사의 기쁨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봉사단이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식사와 과일을 제공했다. (좌측 첫 번째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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