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젊은 신경과학자상은 한국 뇌신경과학회에서 그 간의 연구내용을 심사해 신경과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은영 교수는 생체시계의 분자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며 훌륭한 연구 업적을 이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력 2012-10-11 08:51

11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젊은 신경과학자상은 한국 뇌신경과학회에서 그 간의 연구내용을 심사해 신경과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은영 교수는 생체시계의 분자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며 훌륭한 연구 업적을 이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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