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생산자물가 0.7% 상승...두달째 연속 올라

입력 2012-10-1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7% 상승해 두달째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생산자물가는 4월 -0.1%, 5월 -0.6%, 6월 -1.4%, 7월 -0.5%로 하락하다가 8월 0.3%로 상승세로 반전한 뒤 지난달 1.0%로 2개월째 올랐다.

9월 생산자물가의 반등은 태풍의 영향에 따른 채소류 가격아 급등했기 때문이다.

한은은 “채소류가 29.5% 오른 탓에 농림수산물 물가가 전월 대비 5.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추(99.4%↑),호박(93.2%↑)을 비롯 풋고추(55.4%↑), 배추(40.2%↑)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농림수산물은 전년 동월대비로도 7.4% 증가했다.

공산품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은 내렸으나 국제유가 탓에 석유제품(3.6%↑)과 화학제품(2.3%↑)이 오르며 전월보다 0.7% 비싸졌다. 등유(7.0%↑), 에틸렌글리콜 (8.1%↑)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전력·수도·가스는 전월 대비 0.1% 떨어졌다. 서비스는 운수가 전월대비 0.7% 떨어진 반면 금융은 1.4% 상승하는 등 보합세를보였다.

특수분류별로는 식료품이 8월보다 3.4%, 신선식품은 17.5% 올랐다. 에너지 역시 전월 대비 2.2% 상승했으나 정보기술(IT) 분야는 0.1%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4,000
    • +5.91%
    • 이더리움
    • 3,093,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85%
    • 리플
    • 2,075
    • +4.22%
    • 솔라나
    • 132,500
    • +4.33%
    • 에이다
    • 398
    • +3.38%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62%
    • 체인링크
    • 13,590
    • +5.68%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