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달러 강세에 하락

입력 2012-10-10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서 대체투자처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온스당 17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값은 장중 한때 1762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달 2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 값은 지난 5일 장중 1798.10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 가치는 이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상승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이는 경기가 침체된 지난 2009년 이후 최저치다.

IMF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0.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로커리지서비스의 프랭크 맥기 수석 딜러는 “IMF 전망은 그동안 상승한 금 값을 내리고 있다”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9,000
    • -0.9%
    • 이더리움
    • 3,18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74%
    • 리플
    • 2,148
    • -0.51%
    • 솔라나
    • 131,800
    • -0.98%
    • 에이다
    • 397
    • -1.73%
    • 트론
    • 447
    • -0.67%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44%
    • 체인링크
    • 13,420
    • -1.4%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