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권혁세 “저축은행 피해자 지원팀 마련”

입력 2012-10-0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혁세 금감원장이 저축은행 피해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저축은행 피해자 지원대책팀’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원장은 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저축은행 피해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한 김정훈 정무위원장의 질책에 “그분들과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카운터파트너를 만드는 등 저축은행 피해자 구원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권 원장은 “새희망 힐링펀드(금융회사 법인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저축은행 후순위채 등의 피해자에게 낮은 이자로 학자금, 생활비 등을 빌려주는 펀드) 등을 만들어 피해자들에게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노력 등을 해왔지만 큰 피해를 입은 서민들을 위한 제도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피해자 지원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며 “저축은행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1,000
    • -3.76%
    • 이더리움
    • 3,249,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07%
    • 리플
    • 2,161
    • -4.47%
    • 솔라나
    • 133,200
    • -5.26%
    • 에이다
    • 405
    • -5.15%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91%
    • 체인링크
    • 13,680
    • -6.04%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