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소통하고 화합하는 현장경영이 중요”

입력 2012-10-08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최근 사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한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른바 ‘상명하복’식의 의사결정이 아닌 직원과 같은 눈높이에서 의견을 듣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불투명한 조선 시황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고 사장은 최근 대졸 공채사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 직원들이 느꼈던 회사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 날 자리에서 직원들은 성취감 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한 평가제도 개선과 개인별 역량에 따른 직무 순환제도 도입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고 사장은 “현장에서 회사 발전을 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임직원들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고 사장의 ‘현장경영’은 생산현장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 대우조선 생산부문은 지난 6월부터 협력사직반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생산1부문 내 현장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한편 고 사장은 “회사 포털 시스템에 CEO 우체통을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회사 정책과 조직문화에 대한 건의 사항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받는 창구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5,000
    • +0.75%
    • 이더리움
    • 3,081,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54%
    • 리플
    • 1,719
    • +2.57%
    • 솔라나
    • 125,500
    • +2.12%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34%
    • 체인링크
    • 14,890
    • -0.07%
    • 샌드박스
    • 61.08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