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형에 따라 골라쓰는 최대 3억원 주식자금대출

입력 2012-10-08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연 5.2% 금리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주식자금대출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신용등급 차등없이 최저 연 5.2%(월 0.4%대)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청하는 증권사 상품에 따라 매매수수료 무료, 마이너스통장식 대출, 모바일 주식투자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상승을 예상해 레버리지 투자를 계획 중인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주식자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저렴한 금리혜택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팍스넷 관계자는 “10월 예정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도 팍스넷 주식자금 대출을 이용하면 보유종목 매도없이 최장 5년까지 투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644-5902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한국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화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한국투자저축은행,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해상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5.2%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저렴한 비용 최저 연 5.2% 금리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상환/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0월 8일 종목검색 랭킹 50

디아이, 미래산업, 와이지엔터, 삼성전자, 위메이드, 이노셀, 안랩, 조이맥스, 윌비스, 에스코넥, 이스타코, 대영포장, 셀트리온, SK하이닉스, 이화전기, 우리들제약, 웅진코웨이, 한국항공우주, 써니전자, 오픈베이스, OCI, 지엠피, 소리바다, 한진피앤씨, 게임하이, SH에너지, LG전자, 텍셀네트컴, 현대중공업, 웅진에너지, 피에스텍, 사람인에이치알, 테라리소스, 플렉스컴, 젬백스, 아미노로직스, 영화금속, 드래곤플라이, 대한과학, 와이디온라인, 휴바이론, 웅진케미칼, 솔고바이오, 대우조선해양, 알앤엘바이오, 서희건설, 일경산업개발, 우리들생명, 멜파스, 하이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29,000
    • +0.02%
    • 이더리움
    • 5,263,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72%
    • 리플
    • 727
    • -1.22%
    • 솔라나
    • 243,200
    • -1.94%
    • 에이다
    • 665
    • -0.3%
    • 이오스
    • 1,170
    • -0.26%
    • 트론
    • 163
    • -3.55%
    • 스텔라루멘
    • 152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850
    • -2.52%
    • 체인링크
    • 22,930
    • -0.35%
    • 샌드박스
    • 629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