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아이유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배우 이종석과 함께 영화 '레옹'의 주인공들고 분장했다.
아이유는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처럼 빨간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이에 이종석은 "너무 귀여운 마틸다 같다"고 평가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는 뭘 해도 귀여워" "마틸다보다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0-07 22:34

아이유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배우 이종석과 함께 영화 '레옹'의 주인공들고 분장했다.
아이유는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처럼 빨간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이에 이종석은 "너무 귀여운 마틸다 같다"고 평가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는 뭘 해도 귀여워" "마틸다보다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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