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10차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 활용교육' 개최

입력 2012-10-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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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 안전성 평가 능력 향상을 위해 ‘제10차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 및 리스크 정보 활용 교육’을 오는 8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엔 실제 원전을 가동하는 원전 운전원을 비롯 원자력 안전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기업 종사자 등 28명이 참가, 확률론적 안정성 평가(PSA) 방법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교육 받는다.

교육 참석자들은 1주차에 PSA 개념 및 기본 이론을 배우고, 2주차에 한국 표준형원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PSA 심화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PSA란 확률과 통계 기법을 사용해 원전과 같은 대규모 복합설비의 안전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원전 안전성을 가장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원전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진 가운데 이번 교육은 원전 관련 산업체에 PSA 기술을 전파함으로써 원전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현실적 방안 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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