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일본 전 총리 7일 방한…이 대통령과 면담 추진

입력 2012-10-0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아소 다로 전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 일본 총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소 전 총리는 7일부터 이틀간 한일 국회의원과 경제계 인사들로 이뤄진 한일·일한 협력위원회의에 참석한다.

한일·일한 협력위원회에는 남덕우 전 총리가 한국측 회장을 맡고 있고 일본측 회장은 나카소네 전 총리다. 아소 전 총리는 이 위원회의 일본측 회장 대행을 맡고 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날 위원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8일에는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는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소 전 총리는 이 대통령과 회담에서 노다 요시히코 총리나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회담에는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의 아들인 나카소네 히로후미 자민당 참의원 의원 회장도 동석한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이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경제·안보 분야의 한일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악화한 양국관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아소 전 총리는 차기 총리 등극이 유력시되는 아베 신조 자민당 신임 총재와 가까운 인사로 이번 방한을 통해 자민당의 수권 정당 이미지를 강조할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9,000
    • -0.07%
    • 이더리움
    • 2,95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15%
    • 리플
    • 2,022
    • +0.05%
    • 솔라나
    • 125,700
    • -0.55%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1.78%
    • 체인링크
    • 13,110
    • -0.4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