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딕펑스 유승우 정준영의 부활...심층평가 가치 있다

입력 2012-10-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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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스타K4' 방송캡처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라이벌데쓰매치에서 탈락했던 딕펑스와 유승우 정준영 김정환 계범주가 부활했다. 5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는 심사위원의 재량으로 탈락자 중 심층평가를 할만한 가치가 있는 3팀을 구제한 것.

심사위원들은 라이벌데스매치 당시 컨디션 난조 및 치열한 경쟁으로 탈락한 딕펑스 유승우 정준영에게 행운의 카드를 안겼다. 운명의 방 문을 연 이들은 합격자들이 모여 있는 방의 문을 열게 돼 다시 한 번 생방송 진출의 기회를 거머쥐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 '슈스케4'에서는 가창력 뿐 아니라 스타성과 가요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인물을 선정할 것"이라며 스타성을 갖춘 3팀을 부활시키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합격자들과 심층 면접을 가졌다. 심사위원 싸이는 딕펑스에게 "심사위원으로서 그러면 안되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팀"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계범주 로이킴 정준영 김정환 이지혜 딕펑스 유승우 등 18팀은 또 한 번 치열한 경합과 심사위원과의 심층 면접을 통해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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