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싸이 영입 논의된 바 없다”

입력 2012-10-05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싸이가 아버지 회사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디아이 측이 일축했다.

5일 일부언론은 가수 싸이가 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아버지 박원호 씨가 대표이사 회장을 맡은 반도체 부품제조업체 디아이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 근거로는 디아이가 지난 2008년 주주총회 당시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음반제작 및 유통 사업,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 공연제작 및 대행 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는 점.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2010년 계약할 당시 별도의 전속계약금을 받지 않고 언제든 자신이 원할 때 위약금 없이 독립할 수 있다는 조건을 포함시켰다는 점 등이 제시됐다.

하지만 이에 대해 디아이 관계자는 “싸이가 디아이로 소속사를 변경하는 것은 전혀 논의된 바 없다”며 “추측성 기사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측과의 계약내용도 전혀 모르고 알 필요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아이는 매매거래가 재개된 5일 역시 상한가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주가급등으로 지난 2일 디아이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고 4일 하루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대표이사
박원호 조윤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