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1억3000만달러 규모 이라크 가스배관공사 수주

입력 2012-10-05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1억3000만달러 규모의 이라크 '키르쿠트-베이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KIRKUK-BAIJI Pipeline EPC Project)’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지역에서 베이지 지역에 이르는 가스배관공사로 현지 국영기업인 OPC에서 발주한 사업이다. 가스공사, 사이펨(SAIPEM) 등 총 8개사가 입찰에 참여해 최종 낙찰자로 가스공사가 선정됐다. 계약예정금액은 1억2700만달러(한화 약 1500억원)다.

이번 배관사업은 가스공사가 국제입찰을 통해 수주한 최초의 EPC사업이다. 또한 가스산업분야 기술 수출을 자원개발과 연계, 해외 중하류 사업에 진출한 또 하나의 사례로 꼽힌다. 가스공사는 이번 수주로 공사 자체 기술능력 제고와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라크 정부는 막대한 에너지원을 대비해 부족한 공급인프라 증설과 노후화된 배관의 교체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5,000
    • +1.58%
    • 이더리움
    • 2,696,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337,300
    • +6.88%
    • 리플
    • 1,859
    • +4.97%
    • 솔라나
    • 111,700
    • +5.28%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25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4.09%
    • 체인링크
    • 12,470
    • +2.38%
    • 샌드박스
    • 81.1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