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임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입력 2012-10-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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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은 이사 이은대 외 6인의 횡령 및 배임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위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54억8300만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12.3%이다. 이들은 회사와 거래처 사이의 가맹계약 물량을 경쟁업체에 양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55분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나이스정보통신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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